차오르는 숨 그 사이 사이날 부르고 있어 넌푸름 가득 번져 날 날Oh 기다리는 걸이미 난 마음을 내주고또 네게로 또 네게로Oh, 흐르는 땀방울도턱 끝까지 찬 숨도상처 가득 두 발로쉴 새 없이 달려가도아픈 줄 몰라멈춰 서지 않아 난Know I'll find you너란 미지의 숲몇 번을 반복한같은 꿈속에 난Know I'll find youJust to feel close to you손을 뻗어 봐곧 닿을 테니까